PC방 간첩 법정서 김일성 만세! 김일성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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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6-16 19:11 조회2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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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적발된 이른바 ‘PC방 간첩’ 김모 씨(53)가 법정에서 북한 옹호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씨는 베트남에서 북한의 대남공작부서 225국 소속 공작원을 만나 지령을 받은 혐의(국가보안법 위반) 등으로 지난해 5월 24일 서울 동작구의 한 PC방에서 체포된 바 있다. 15일 동아일보는 김 씨가 지난 14일 서울고법 형사 8부(부장판사 강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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