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환 법무장관 후보자 몰래 혼인신고 평생 사죄 네티즌들 뻔뻔함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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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6-16 12:08 조회2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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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환(69)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몰래 혼인신고’ 등 자신에게 쏟아진 각종 의혹과 비판에 대해 16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죄와 해명을 했다.안 후보자는 오늘 오전 11경 서초구 법원청사 인근에 있는 대한법률구조공단 서울개인회생·파산종합지원센터에서 무효 판결이 난 첫 번째 결혼신고 과정 등에 대해 “입에 담기조차 부끄러운 그 일은 전적인 저의 잘못으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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