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미2사단 창설 기념 콘서트 파행사건, 유감 표명만으로는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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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6-14 11:39 조회2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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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정준길 대변인은 13일 논평을 내고 '미2사단 창설 100주년 기념콘서트'가 파행된 것에 대해 청와대의 '유감 표명'만으로는 부족하고 파행으로 만든 세력들에게 '법적책임'을 물을 것을 주문했다.정 대변인은 "미2사단은 한국전쟁때 7,094명 전사라는 커다란 희생을 치렀고, 의정부에 52년 동안 주둔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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