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대통령의 노조 길들이기, 문재인 대통령의 노조 옹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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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6-02 15:53 조회2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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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프랑스 최연소 대통령이 탄생했다. 39세의 에마뉘엘 마크롱이다. 같은 해 한국도 문재인 대통령 정부가 들어섰다.중도성향의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진보성향의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강성노동자들 때문에 귀로에 섰다. 그러나 마크롱 대통령은 당당히 노동개혁으로 강성노조 길들이기에 두팔 걷고 전쟁을 선포했다. 이와는 달리 문재인 대통령은 강성노동자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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