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비판한 언론인 장덕준 6월의 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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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6-01 17:12 조회1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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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언론인으로서 일본을 비판한 추송 장덕준(1892∼1920) 선생이 '6월의 독립운동가'에 선정됐다고 국가보훈처가 31일 밝혔다. 황해도 재령 출신인 장덕준 선생은 명신중학교를 나와 모교에서 교사로 일하던 중 1914년 평양 일일신문사에 입사해 언론인이 됐다. 1915년 일본으로 유학하러 간 선생은 이듬해 고국으로 돌아와 동아일보 창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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