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첫날 北수송선 격침한 최용남 6월의 호국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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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6-01 17:12 조회2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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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첫날 부산 앞바다로 침투하던 북한군 함정을 격침한 고(故) 최용남(1923∼1998) 해군 중령이 '6월의 6·25 호국영웅'에 선정됐다고 국가보훈처가 31일 밝혔다. 최용남 중령은 6·25 전쟁 발발 직전인 1950년 4월 우리 해군의 유일한 전투함인 PC-701 '백두산함' 함장에 임명됐다. 백두산함은 해군 전 장병과 국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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