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은 양보할 수 없는 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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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5-31 15:52 조회30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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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일 서울 종로구 청운동에 위치한 새사람교회에서 ‘북한인권과 통일에 대한 생각’이라는 주제로 오준 전 유엔 대사(62)의 특별강연이 진행됐다.오준 전 대사는 UN 주재 한국대표부 대사 시절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회의에서 그 유명한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북한주민은 그저 아무나(anybodies)가 아니다.(For the South Korean's people in North Korea are not just anybodies.)”라는 명연설로 세계를 울린 주인공이다. 오준 전 대사는 “북한독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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