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분석 文정부, 언론계 손보기 시작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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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5-30 11:17 조회2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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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의 ‘적폐 청산’ 및 ‘보수 궤멸’ 공언이 언론계에서부터 시작되는 모양새다. 조준희 YTN 사장이 임기를 10개월가량 남겨 놓은 상황에서 5월 19일 돌연 사퇴 의사를 밝혀, 박근혜 정부에서 임명된 언론계 인사 전체를 대상으로 사퇴 압박이 본격화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이른바 보수우파 정부에서 임명된 언론인들에 대한 숙청 작업이 시작됐다는 해석이다.시작부터 잘못된 인사 조준희 YTN 사장, 마지막도 언론노조 부역적 행태로 마무리조준희 사장은 5월 19일 갑작스럽게 사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이날 퇴임식에서 “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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