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근 대표, 희생자에 대한 책임은 경찰에게 있지 손상대 사회자에겐 없다 법원 앞 기자회견 동영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7-05-24 17:03 조회37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오늘(24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원 앞에서 미래연합 강사근 대표가 “태극기 사회자 손상대는 책임이 없다”며 “오히려 경찰이 책임이 있다”고 강변했다.또한 강 대표는 “법원의 구속영장 실질심사가 공명정대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