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조국, 사회주의혁명운동 가담해 6개월 수감… 법치·원칙 세울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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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5-11 19:24 조회2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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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11일 문재인 정부의 첫 민정수석으로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임명된 데 대해 “지난 1993년 울산대교수 재직 시절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 사건에 연루되어 국보법 위반 혐의로 6개월간 구속된 적이 있다”며 비판했다. 정준길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마르크스주의에 입각해 대한민국의 기본 모순을 계급 문제로 보고 사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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