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실장 유력 후보 문정인, 천안함 폭침 남북공동조사 제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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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5-18 15:02 조회2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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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의 첫 국가안보실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문정인 연세대 명예특임교수가 과거 천안함 폭침 도발 사건 음모론을 제기한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예상된다. 문 교수는 2015년 6월 8일 중앙일보에 기고한 ‘세월호, 메르스, 다음은 북한인가’ 제목의 칼럼에서 ““세월호와 메르스 사태가 주는 교훈은 간단하다. 예방의 중요성이다. 군사적 억지와 한·미 동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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