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교과서 폐기, 선동·편향수업 신고센터 17일 재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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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5-17 16:01 조회2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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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시간에 이념 편향적, 북한을 찬양하는 내용의 선동적 수업을 일삼아온 초·중·고교 교사들의 행태에 대한 신고를 받는 선동·편향수업 신고센터를 다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비영리 시민 안보단체 블루유니온(대표 권유미)에서 운영하는 그 동안 선동·편향수업 신고센터에는 北韓과 관련되거나‘국가보안법` 위반의 소지, 정치적 중립의무 불이행 등의 신고가 많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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