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훈 국정원장 내정자 대북 인식 논란… 흡수통일 비판적 햇볕정책 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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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5-16 16:42 조회29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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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63) 국가정보원장 내정자가 과거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김정은 독재정권의 체제를 보장해줘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사실상 진보진영의 햇볕정책과 일맥상통한다는 점에서 북한과 대적해야 할 정보기관의 수장으로서 자격 논란이 일고 있다. 서훈 내정자는 지난해 계간지 ‘통일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북한 비핵화 문제를 해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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