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대통령 특사, 한일 셔틀 외교 재개 아베 총리도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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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5-18 16:17 조회3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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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특사로 일본을 방문 중인 더불어 민주당의 문희상 전 국회 부의장은 18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회담하고, “대통령과 조기 정상회담을 갖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이날 보도했다.문희상 특사는 한일 정상이 상대 국가를 서로 방문하는 이른바 ‘셔틀 외교’ 재개를 요구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관계 개선의 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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