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母 웅동학원 체납 결국 고개 숙여…공지영 내로남불 제식구 감싸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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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5-12 11:10 조회30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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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민정수석이 취임 첫날부터 고개를 숙여야 했다.조 수석의 모친 박정숙씨가 이사장으로 있는 경남 창원 소재 웅동학원이 상습 세금체납자 명단에 포함된 사실이 지난 11일 드러났기 때문이다.조 수석은 처음에 이 문제에 대해 '답변 어렵습니다"라고 회피했으나,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자, 12일 결국 공식 사과하고 체납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사학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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