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에 투항한 SBS에 비판 행렬…언론 수치로 기록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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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5-06 10:21 조회3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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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이 세월호 인양시기와 관련해 해양수산부와 물밑 거래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가 기사 삭제 및 보도본부장의 사과방송, 대표이사의 사과까지 이어진 SBS를 향한 비판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이른바 진보성향의 원로 학자인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가 지난 4일 “지난 달 SBS와 인터뷰를 하면서 세월호가 정치적으로 오염된 데는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 여당 뿐만 아니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책임도 있다고 지적했지만, 최종 방송본에는 이런 내용은 빠졌다”고 밝혀 파장이 일고 있다.4일 조선일보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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