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3만 탈북자의 좌절과 분노
페이지 정보
작성일17-05-05 21:13 조회30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지난 3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3만여 탈북자 사회 30여개 단체가 모여 만든 탈북자 집단망명 추진위원회 소속 3,000여명이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문재인이 당선되면 “한국판 보트피플이 될 것”이라며 “살아남기 위해서는 국외로 집단망명도 불사하겠다.”고 주장하여 탈북자 사회뿐만 아니라 대선국면에 적잖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3만여 탈북자 중에는 의심스러운 자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