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후보, 서민대통령에 걸맞는 차남의 검소한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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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4-29 22:14 조회31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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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 후보의 차남 정현(34세)씨가 29일 서울 강남구의 예식장에서 백년가약을 맺었으나 예식장에서 홍준표 후보의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었다.둘째 아들의 결혼식인 이날 홍준표 후보는 열흘 앞으로 다가온 대선 승리를 위한 자신의 지지기반이라고 할 수 있는 경남과 부산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홍준표 후보는 선거유세로 인해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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