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국보법 폐지 지시 논란… 불편한건 국민 아닌 간첩·종북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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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4-28 18:42 조회2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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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과거 노무현 정권에서 민정수석 재직 시 송영근 기무사령관에게 국가보안법 폐지를 지시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는 가운데 “한국에서 국가보안법 때문에 불편할 사람은 선량한 국민이 아닌 북한 간첩과 종북세력, 체제 전복세력일 뿐”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장은 지난 4일 ‘자유민주 사상전-국가보안법, 왜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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