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제정 방정환 선생 5월의 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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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4-28 14:47 조회2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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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에 어린이날을 제정하는 등 청소년 운동을 주도하며 민족계몽에 힘쓴 소파 방정환(1899∼1931) 선생이 '5월의 독립운동가'에 선정됐다고 국가보훈처가 28일 밝혔다. 서울 출신인 방정환 선생은 1918년 '경성 청년구락부'를 조직해 청소년 운동을 시작했다. 1920년 '어린이'라는 말을 처음 만든 사람도 방정환 선생이다. 천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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