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정당 文, 안보 인사 영입은 안보 불안 눈 가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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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4-27 17:05 조회2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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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은 27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예비역 장성 등 안보관련 인사 영입과 관련 “문재인의 안보 불안 ‘눈 가리기’”라고 비판했다. 지상욱 대변인단장은 이날 논평에서 “자신의 불안한 안보관을 의식해 무차별하게 군인, 국정원, 경찰 출신들을 영입하며 ‘가짜 안보 진짜 안보 프레임’을 통한 ‘안보 줄세우기’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 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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