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파공작원 출신 한인 단체장 보수우파 후보들, 즉각 단일화하라 격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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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4-26 18:31 조회2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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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파공작원 출신이 대표로 있는 한인 단체가 보수우파 대선 후보의 단결과 단일화를 촉구하는 광고를 게재했다. 한미동맹협의회 임청근 회장은 25일(현지시각) 미주 한국일보에 ‘격문(激文)’ 제목의 전면광고에서 “건국대통령 이승만 대통령이 외치신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슬로건을 가슴에 새기고 무조건 애국 보수진영은 하나로 뭉쳐서 이번 선거에서 이겨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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