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결의안을 김정일 결정 받자고 제안했던 문재인은 후보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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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4-22 17:37 조회3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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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7년 11월 유엔의 북한인권개선결의안 투표에 대한민국이 “어떻게(찬성, 반대, 기권) 해야 하느냐”고 북한에 물어 보고 결정하자고 제안했던 주체가 문재인(당시 비서실장, 현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후보라는 사실이 당시 송민순 외교부장관의 회고록에 의해 밝혀졌다.그러나 당사자인 문 후보는 처음에는 "기억이 잘 안 난다, 잘 모르겠다"고 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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