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준, 홍준표-문재인-안철수 안보장사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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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4-16 18:50 조회2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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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준 통일한국당 대선 후보는 16일 일부 대선 주자들을 향해 “전쟁이 뭔 지도 모르면서 함부로 안보 얘기를 꺼내면 안 된다. 전쟁은 병정놀이가 아니다”고 말했다.남재준 후보는 월남전에 소대장으로 참전해 작전중 적이 쏜 총탄에 복부 관통상을 입어 튀어나온 창자를 손으로 쓸어넣고 생환했었다. 또 작전지역에서 헬리콥터에 탑승한 상태로 세 차례 추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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