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개성공단 2000만평으로 김정은이 겁 내겠나
페이지 정보
작성일17-04-11 18:53 조회34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0일 “도발 즉시 북한은 존립을 보장받기 어려울 것”이라며 북한을 향해 “핵과 미사일 도발을 즉각 중단하고 비핵화와 협력의 길로 나와야 미래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문 후보는 이날 긴급성명서를 내고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와 관련한 중국의 부당한 경제보복의 철회 등을 촉구하며 “문재인은 김정은이 가장 두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