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文, 北 김정은이 가장 다루기 쉬운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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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4-11 11:53 조회27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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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10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김정은이 가장 두려워하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소가 웃을 일”이라고 일축했다. 정준길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노무현 정권은 북한에 끝없는 퍼주기로 북핵 위기를 키운 원죄가 있고, 문재인 후보는 노 정권의 2인자였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대변인은 “문재인 후보는 비서실장 시절 유엔의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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