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준 후보 北 화학탄이 핵무기 보다 위험 대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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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4-10 16:19 조회2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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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남재준 예비후보는 10일 “최근 미군의 시리아 공군기지 공습은 미국이 어떠한 경우에도 화학무기 사용을 용인하지 않겠다는 것”이라며 “그 다음 목표는 세계 최대 화학무기 보유국인 북한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육군참모총장과 국가정보원장을 지낸 남재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북한이 김정남을 암살할 때 화학물질을 사용했다.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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