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 오케스트라, 뉴욕서 수령님 오셨네 찬양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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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4-10 13:52 조회3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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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주의자가 이끄는 한 오케스트라가 북한 핵 문제로 전쟁 위협이 최고조에 이른가운데 뉴욕 한복판에서 북한체제를 찬양하는 음악회를 개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저녁 맨해튼 ‘머긴 콘서트홀’에서 친북인사인 지휘자 크리스토퍼 리(리준무)가 이끄는 ‘우륵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자성남 유엔 주재 북한대사, 김인룡 차석대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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