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국가비상사태 이집트 관광·성지순례 가도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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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4-10 10:12 조회2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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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시나이 철수령…미 "테러조직 우글우글" 자제권고 관광대국 이집트에서 민간인들이 대거 숨지는 대형테러가 또 발생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9일(현지시간) 이집트 나일델타 가르비야 주의 주도 탄타에 있는 콥트교회에서 폭발물 테러로 참사가 불거지자 이웃나라 이스라엘이 가장 먼저 반응했다. AP,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이집트 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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