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준 후보 미국의 北 선제타격 빈말 아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17-04-08 17:29 조회32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19대 대선에 출마한 남재준 전 국가정보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리아의 화학무기 사용에 대한 응징으로 시리아 공군기지 공습을 결정한 데 대해 “북한 핵문제 해법으로 언급돼온 무력 선제타격이 구두선이 아님을 분명히 한 것”이라고 경고했다. 남 후보는 8일 성명을 내고 “지금 우리 안보상황은 조만간 북한이 대규모 핵실험을 감행할 것으로 예견된다”며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