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중단·북한 퍼주라는 통진당 출신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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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4-06 12:07 조회2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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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출신인 무소속 김종훈(울산 동구), 윤종오(울산 북구) 의원이 사드 배치를 ‘적대행위’로 규정,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북한과 미국에게 핵과 미사일 시험·군사연습을 잠정적으로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5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박근혜’는 탄핵되었으나 ‘박근혜 정부’의 대북, 외교, 안보 분야에서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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