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레이저 눈빛 우병우, 최순실 몰라대통령 구속, 가슴 아프고 참담한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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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4-06 13:47 조회1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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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전 수석이 지난해 검찰과 올해 특검에 이어 6일 세번째로 수사기관에 출석했다.우병우(50·사법연수원 19기) 전 청와대 민정 수석비서관에게서는 예전의 레이저 눈빛이 사라진 담담한 목소리였다.검찰은 우 전 수석의 주요 혐의인 직권남용과 직무유기가 입증이 어려운 범죄라는 점을 고려해 확실한 혐의점을 중심으로 집중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검찰은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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