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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진실은 인양됐지만 언론의 양심은 인양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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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04-05 11:57 조회3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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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3월 25일 세월호 선체가 드디어 수면 위로 떠올랐다. 3년 전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지 1073일만이다. 잠수함 충돌설, 좌초설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된 것과 다르게 선체는 온전했다. 이로써 괴담은 모두 거짓으로 판명됐다. 그러나 그동안 세월호 침몰 원인에 대해 온갖 루머를 확산시켰던 언론과 선동세력은 반성이나 사죄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특히 김관묵 이화여대 교수의 자문으로 ‘잠수함 충돌설’을 제기해 여론에 파장을 일으켰던 네티즌 ‘자로’는 오히려 또 다른 정부 음모론을 제기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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