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좌매체 탈북 여종업원 고문받는 것 아닌지 우려 음모론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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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4-03 17:00 조회2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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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좌성향 매체 자주시보가 지난해 집단 탈북한 중국 내 북한식당 종업원들이 우리 당국에 의해 고문과 회유협박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명백한 인권탄압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자주시보는 3일 “12명 종업원은 무즌 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북에서 보복을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무슨 신변안전 운운하는지 납득할 수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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