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재준 4·3사건은 좌익 군사반란 진압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 생긴 사건
페이지 정보
작성일17-04-03 03:49 조회32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진상규명위 문제있어… 재조사로 진실 밝혀야” 제19대 대통령 선거 예비후보 무소속으로 출마한 남재준 예비후보(전 국정원장)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1948년 제주 4.3사태는 해방 후 격변기에 대한민국 수립을 방해하기 위해 제주도 지역 군에 침투한 좌익세력의 군사반란 진압 과정에서 민간인 피해가 생긴 불행한 사건”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