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KBS 방향 잃은 공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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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31 19:51 조회3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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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방송 KBS가 진정한 국민의 방송이 되는 길은 간단하다. 헌법정신을 지키는 것이다.일제 관제 방송으로 시작한 KBSKBS 한국방송은 2017년 개국 90주년을 맞는다. 90세의 나이를 구순(九旬)이라고 하지만 졸수(卒壽)와 동리(凍梨)라는 표현이 있다. 졸수는 ‘죽을 나이’를 뜻하고 동리는 ‘얼은(凍) 배(梨)’라는 뜻으로 90세가 되면 마치 배껍질처럼 검버섯이 피기에 붙이는 이름이었다. 아무래도 고대에는 생산력에 한계가 있어서, 생산력이 없는 노인이 너무 오래 살면 가족에게 큰 부담이 되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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