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반체제작가 반디가 북한의 솔제니친? 이는 절반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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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29 15:57 조회3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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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반디' 선생을 '북한의 솔제니친'이라고 부르지만, 이는 절반만 맞는 말입니다. 전체주의 소련 치하의 반디는 상상할 수 있지만 북한의 솔제니친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남정욱 작가는 29일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국제 문학·인권 콘퍼런스'에서 북한에 거주하는 반체제작가로 알려진 '반디'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북한인권운동단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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