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재가동? 北 인질극에 대안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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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24 14:51 조회3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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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오후 국회출입기자포럼(회장 김윤호) 주최로 열린 ‘2017 대선, 국민의 선택-제1회 정책 토론회’에서 조정진 세계일보 논설위원 겸 평화연구소 연구위원의 토론이 이목을 끌고 있다.이장희 한국외대 명예교수(국민주권2030포럼 상임공동대표)가 촛불을 극찬하며 내놓은 국가정상화를 위한 10대 개혁과제가 안고 있는 허점을 날카롭게 지적해서다.이날 토론회에서 이 명예교수는 “촛불은 평화와 정의의 상징이고 민심을 대변하고 있다”며 “국민은 한국 사회의 비민주적 정치, 경제적 불평등, 특권 철폐 등 과거 적폐를 강제하는 사회 구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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