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테러속 죽어가는 경찰 살리려 분투한 英외무차관 영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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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23 09:55 조회3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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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전 발리 나이트클럽 테러때 동생 잃는 아픔 겪기도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한복판에서 테러가 발생했을 때 토비아스 엘우드 외무차관이 현장에 뛰어들어 다친 경찰관을 돕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영웅'으로 떠올랐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 영국 BBC방송과 일간 텔레그래프,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영국 보수당 하원의원이자 군인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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