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것보다 더 나쁜 것은 포기하는 것
페이지 정보
작성일17-03-22 10:01 조회293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지난 3월 8일 대통령 탄핵 기각을 위한 국민총궐기 운동본부(탄기국)에서 탄핵을 반대하며 헌법재판소 앞에서 단식 농성을 벌여온 권영해 공동대표(81)가 쓰러져 병원에 후송됐다.3월 1일부터 물과 소금만으로 버티던 권영해 대표는 혈당과 안압 이상을 일으켰던 것으로 알려진다. 미래한국 취재팀이 권영해 대표가 입원해 있는 서울 보훈병원으로 찾아가 병상에 누운 권 대표를 만나봤다. 권영해 탄기국 대표 지인들은 그를 ‘장군님’이라고 부른다. 권 대표는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김영삼 정부 시절 국방부 장관과 안기부장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