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에서 과호흡 증상 승객 살린 육군 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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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17 10:30 조회3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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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우 일병, 귀대 중 응급환자 구해 휴가 중인 육군 병사가 운항 중인 여객기 안에서 응급환자를 살린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주인공은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에서 통신병을 맡고 있는 김상우(23) 일병. 17일 군에 따르면 김 일병은 지난달 10일 중국에 있는 부모님과 함께 휴가를 보낸 뒤 상하이에서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출발한 지 1시간 가량 지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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