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뺀 3당, 최장 11년 대통령 가능한 개헌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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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17 16:24 조회3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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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으로 대선을 앞둔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3당은 19대 대통령의 임기를 3년으로 줄이는 대신, 이번에 대통령에 당선된 사람은 최장 11년까지 대통령직을 맡을 수 있게 하는 개헌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4년 중임제를 명시한 3당 개헌안이 통과되면 올해 5월 대선에서 당선되는 19대 대통령의 경우 임기 3년을 마치고,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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