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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선과 억지의 反헌법행위자열전 망국적 역사 왜곡 또 시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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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17-03-16 09:33 조회2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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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평화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상임대표 이해동, 이하 평박)가 주축이 된 반헌법행위자열전 편찬위원회가 ‘반헌법행위자열전’에 오를 집중검토 대상자 405명의 명단을 발표해 논란이 되고 있다. 2015년 10월 12일 출범한 편찬위는 당시, “해방 70년은 헌법이 규정한 기본적인 인권도 걷어차버린 반헌법행위자들에 의한 부정선거, 간첩조작, 고문과 같은 각종 인권 유린 등의 반헌법행위로 점철되었다”며 “반헌법행위자 열전은 정부 수립 이후, 고문과 간첩조작, 각종 인권유린, 부정선거, 학살로 진정한 헌법정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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