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당, 대선날 개헌 국민투표 4년 중임 대통령제로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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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15 13:08 조회2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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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교섭단체 3당인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이 늦어도 이달 중 단일 헌법개정안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자유한국당 정우택·국민의당 주승용·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15일 오전 국회에서 조찬 회동을 통해 이렇게 결정했다.이들 3당은 분권형 대통령제 도입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개헌안을 이르면 이번 주 중 발의,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5월 초 대통령선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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