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발된 면담 김평우 변호사, 박 대통령 사저 급작 방문…사전약속 없어 되돌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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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14 10:33 조회2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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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평우 박대통령 대리인단 소속 변호사(72세,사시 8회)가 1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삼성동 사저를 방문했으나, 사전 약속이 없어 무산되었다.김 변호사는 이날 오전 8시께 강남구 삼성동 박 전 대통령의 자택에 도착했다. 그러나 사전 방문 약속이 잡혀있지 않아 10분 만에 발길을 돌렸다. “박 대통령을 뵙고 싶다”는 뜻을 전해달라고 했으나 만남은 불발됐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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