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한국당, 헌법·법치보다 눈치를 보고 있어… 수백만 태극기의 절규를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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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3-04 19:18 조회41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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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문수 비대위원이 “지금 우리 당이 웰빙할 때가 아니”라며 “태극기 집회에 더욱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비대위원은 3일 당 국회의원-당협위원장 토론회에서 “지금 정국의 핵은 인용, 기각, 각하”라며 “다른 이야기는 다 잔소리다. 우리 당은 이 문제에 집중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얼마전 최교일, 김진태, 정종섭 등 7명의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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