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탄기국 애국텐트 고발 박원순의 뻔뻔한 이중잣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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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3-04 18:35 조회2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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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천막은 이미 정치인들의 정치무대로 변질됐다.이념성향에 따라 잣대를 달리하는 건공정한 행정가의 자세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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