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심 감상한 문재인, 탄핵 각하를 헌재에 간청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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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7-02-27 01:51 조회3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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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이하 '문씨'라고 함)가 2월 24일 여의도 한 극장에서 영화 '재심'을 관람하며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진다. 문씨는 영화관람 후 인혁당사건 유족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약자를 보호하는 사법제도를 만들겠다"고 주장하며 "피고인의 절규를 제대로 들어주지 않았던 재판부, 어느 한 사람 책임지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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