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선은 변화가 관건, 새로운 인물이 승리 > 정치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쇼핑몰 배너

정치

내년 대선은 변화가 관건, 새로운 인물이 승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6-12-06 09:08 조회344회 댓글0건

본문

이동호 미래한국 편집위원 / 정리 홍준석 미래한국 기자 총체적 난국이다. 난세에는 영웅과 함께 사람들을 깨우치는 경세(警世)가도 등장한다. 이영작 교수는 시국이 혼란할 때마다 탁월한 여론 데이터 분석과 해석으로 해법을 제시해 왔다. 현 시국을 그는 어떻게 진단하고 있을까. 이 이영작 교수의 연구실에서 만나봤다.- 최순실 사태로 참 어수선합니다. 현 시국에 대한 박사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기금이나 재단 설립 관련 비리 문제는 어느 정권에나 다 있었죠. 현 정권은 오히려 노무현·이명박 정권에 비해 규모가 작아요. 대통령이
More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PLEAZ.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