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세계관 교육이 영재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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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16-10-11 08:31 조회52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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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근미 미래한국 편집위원 | 사진 이승재 미래한국 기자 고전 중심의 기독교 국제 대안학교에서 길 잃은 교육의 답을 찾다자녀를 가정에서 직접 교육하거나 대안학교나 국제학교에 보내는 부모가 늘고 있다. 공교육 밖의 학생들을 ‘학교에 적응을 못한 아이들’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으나 이제는 달라졌다. 입시 위주의 획일화 된 제도권에서 벗어나 자녀에게 다양한 기회를 주려는 부모들의 선택이 교육 지도(地圖)를 바꾸고 있다. 대안학교들은 각각 특성에 맞는 과정을 진행하면서 공교육 과정을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 기독교대안학교나 국제학교들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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